2009년 1월 20일을 어찌 잊겠습니까.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용산참사 1주기 추모 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오전부터 내내 궂은 날씨가, 1년전 그날의 궂긴일들을 상기시키는 것만 같아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더군요.
작년, 2009년은 1월 20일 용산으로 시작해서 온 나라가 일년내내 눈물바다였었는데,
올해 부터는, 그렇게 마음 아픈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무책임한 감상에 잠시 빠지기도 했어요.

문화제에서 지민주씨가 부른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입니다.
제목 그대로, 가사 그대로. 투쟁은 끝나지 않았지요.

누군가 A4에 써서 붙인, 문구가 가슴에 남습니다.
용산의 눈물은,
여전히 친재벌, 친자본을 지향하는 이 시대, 이 나라에서 곳곳에 흩뿌려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전히 구속된 이들과 수배중인 이들의 문제 역시.
우리가 싸워야 할 몫이겠지요.
용산참사 1주기 추모 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오전부터 내내 궂은 날씨가, 1년전 그날의 궂긴일들을 상기시키는 것만 같아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더군요.
작년, 2009년은 1월 20일 용산으로 시작해서 온 나라가 일년내내 눈물바다였었는데,
올해 부터는, 그렇게 마음 아픈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무책임한 감상에 잠시 빠지기도 했어요.
문화제에서 지민주씨가 부른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입니다.
제목 그대로, 가사 그대로. 투쟁은 끝나지 않았지요.
누군가 A4에 써서 붙인, 문구가 가슴에 남습니다.
용산의 눈물은,
여전히 친재벌, 친자본을 지향하는 이 시대, 이 나라에서 곳곳에 흩뿌려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전히 구속된 이들과 수배중인 이들의 문제 역시.
우리가 싸워야 할 몫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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