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모두 모여라!!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2010/08/08 21:01

세레나데



생일에 듣는, '해피버스데이투유'가 클리셰일 수 없듯이,
우울한 나날에 이 노래를 무한반복한다고 누가 뭐라 하겠어요. 내가 좋다는데. 

얼마전, 로맨틱코미디를 쓰고 있는 누군가가 내게 물었어요. 
듣고 싶은 사랑의 세레나데가 뭐냐고. 
흠흠흠... 머리속에 떠오르는 노래는 온통 이 노래 뿐이더라구요. 
제길. 넌 역시 너만 사랑하는구나. 라며 도움이 안된다고 욕을 먹었어요.

그러게, 왜 그런걸 나에게 물어. 
살인마 유영철이 살인을 저지를때 들은 노래가 무엇이냐 물으면, 
유영철은 'Conquest of Paradise'를 들었노라 분명히 대답했겠지만. 
사랑의 세레나데라니.

어쨌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그냥 커피라면, 
이 노래가 나에겐 'T.O.P'인 걸 어쩌겠어요. 난 소중하니까요.

간만에 가슴에 팍팍 꽂히는 이 가사는 어쩌면 좋을까요. 
'딱 한 살만 어려도 좀 더 쉬울 것만 같아'
푸하하. 이지경의 날 웃게 만드네요. 사랑이 뭐 별건가요. 
아, 나도 로맨틱 코미디를 쓰고 싶어요.
 
저작자 표시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레나데  (0) 2010/08/08
죠크박  (2) 2010/06/24
16강  (3) 2010/06/23
사랑해요  (2) 2010/05/05
분리수거  (3) 2010/05/03
간만에 쇼핑  (9) 2010/03/29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