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듣는, '해피버스데이투유'가 클리셰일 수 없듯이,
우울한 나날에 이 노래를 무한반복한다고 누가 뭐라 하겠어요. 내가 좋다는데.
얼마전, 로맨틱코미디를 쓰고 있는 누군가가 내게 물었어요.
듣고 싶은 사랑의 세레나데가 뭐냐고.
흠흠흠... 머리속에 떠오르는 노래는 온통 이 노래 뿐이더라구요.
제길. 넌 역시 너만 사랑하는구나. 라며 도움이 안된다고 욕을 먹었어요.
그러게, 왜 그런걸 나에게 물어.
살인마 유영철이 살인을 저지를때 들은 노래가 무엇이냐 물으면,
유영철은 'Conquest of Paradise'를 들었노라 분명히 대답했겠지만.
사랑의 세레나데라니.
어쨌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그냥 커피라면,
이 노래가 나에겐 'T.O.P'인 걸 어쩌겠어요. 난 소중하니까요.
간만에 가슴에 팍팍 꽂히는 이 가사는 어쩌면 좋을까요.
아, 나도 로맨틱 코미디를 쓰고 싶어요.
살인마 유영철이 살인을 저지를때 들은 노래가 무엇이냐 물으면,
유영철은 'Conquest of Paradise'를 들었노라 분명히 대답했겠지만.
사랑의 세레나데라니.
어쨌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그냥 커피라면,
이 노래가 나에겐 'T.O.P'인 걸 어쩌겠어요. 난 소중하니까요.
간만에 가슴에 팍팍 꽂히는 이 가사는 어쩌면 좋을까요.
'딱 한 살만 어려도 좀 더 쉬울 것만 같아'
푸하하. 이지경의 날 웃게 만드네요. 사랑이 뭐 별건가요. 아, 나도 로맨틱 코미디를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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